본문 바로가기

막강한 뉴스

추성훈 페라리 인증샷, 추성훈 수입, 야노시호 수입

추성훈 페라리 인증샷, 추성훈 수입, 야노시호 수입

추성훈이 일본 블로그에 올린 페라리 인증샷은 세계에서 499대만 한정 생산된 페라리라 한다.

그래서 가격대도 18억 9000만원이라 하는데......

추성훈은 이뿐 아니라, 고가의 와인이나 시계 등도 올리기도 했다.

 

추성훈: "드디어 왔다. 라페라리 너무 흥분해서 목이 바짝 마르고 빈혈 기운이 있을 정도" 

 

추성훈 수입 관련 멘트, '힐링캠프'(2011년 출연 당시)

 

추성훈: "한국에서 CF하면서 돈을 많이 벌었다"

"그 돈보다 격투기를 하면서 버는 돈이 더 많다. 그래서 돈을 버는거지 그것만 생각하고 한국에 오는건 아니다"

 

 

이때만 해도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전이니.....

헌데 지금은 추사랑의 수입, 야노 시호의 수입, 추성훈의 수입 등 여러 경로로 수입이 들어오지 싶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스타들은 당연히 공개적으로 발표하길 꺼리고, 굵직굵직한 CF나 부동산 관련 재산들로 추정을 할 뿐이다.

 

추성훈 시계 가가밀라노

 

추성훈 가족은 더구나 일본과 한국 양국에서 활동하고 있어서 수입은 배가 될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2014년 7월경에 보도 일본 외신에 따르면 추사랑의 일본내 CF 모델료가 한 편당 2천만엔(2억원) 수준이며 국내에서만 8편의 CF를 한다고 한다.





 

추성훈의 소속사 측은 "추사랑을 향한 관심이 과도해지면서 이런 보도가 나온 것 같다. 보도된 금액은 사실과 다르다"며 해당 보도를 부인했다 한다.

 

 

그렇지만 추성훈이나 야노 시호가 각기 스포츠계와 패션 모델계에서 톱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들 부부가 사는 모습은 '슈퍼맨이 왔다' 속의 친서민적인 모습과는 또다른 세계가 아닐까 싶다.

 





※ 이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버튼을 눌러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