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시즌3 캐스팅 멤버

주먹쥐고 소림사 시즌3 캐스팅 멤버

'주먹쥐고 소림사'는 시즌제로 이어질 것으로 확실시 된다.

'주먹쥐고 소림사 시즌2'는 김풍,육중완,박철민,온주완,이정신의 캐스팅이 확정된 듯 하고, '주먹쥐고 소림사 시즌3'는 여자편으로 캐스팅이 확정된 듯 하다.

 

구하라 '아육대' 운동돌

 

무술 소재의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시즌2의 김풍(카포에라), 이정신(태권도3단) 등의 출연은 컨셉에 맞는다 보여진다.

 

'상류사회' 유이 수영선수 출신

 

미쓰에이 페이 '댄싱 위드 더 스타3'

 

하재숙, 프로레슬링, 스킨스쿠버

 

여자편에서 컨셉에 맞는 캐스팅은 하재숙이 유일한 듯 하다.

프로레슬링도 격투에 속하는 운동은 운동이니까... 

 

컨셉에 맞는 여자연예인을 찾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태미 같이 태권도를 하는 연예인이 뽑혔으면 좀 더 좋지 않았겠나 하는 아쉬움은 있다.

만약, 캐스팅에 추가 의향이 있다면 유단자나 무술을 익힌 연예인이면 좋겠다.

 

미녀 아나운서 오정연, '서울대 체육교육학과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

 

팔색조 임수향, '아이리스2', '감격시대'

 

복건성(푸젠성,福建省) 남소림사

남소림사는 반청복명으로 소림사가 불타면서 복건성에 세운 절이다.

남소림의 시조는 방세옥이라 여겨지나 방세옥 이전에도 존재했다.(남소림의 창건자는 지선선사로 알려져 있다.)

 

방세옥의 소림사 시절 사형은 홍가권의 창시자 홍희관

중국 남파권법의 계보는 남소림에서 시작된 것으로 본다.

남권북퇴란 말이 있듯이, 남권은 손동작을 위주로 한 권법이고 북권은 발기술을 많이 사용하는 권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