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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뉴스

안젤리나 졸리 도플갱어 첼시 마

안젤리나 졸리 도플갱어 첼시 마

안젤리나 졸리의 최근 근황을 전한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몸무게가 37.6kg밖에 나가지 않는다 한다.

안젤리나 졸리의 체중이 이렇게까지 빠진 이유는 유방절제 수술 이후 체중이 줄었고, UN난민기구 특사로 난민촌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하면서 식사를 잘 하지 않아서 그렇다 한다.

 

 

안젤리나 졸리의 선행은 놀랍기 그지 없다.

 

또하나 놀라운 사실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72회,도플갱어 0.5톤의 살인자 외에서 살펴보았듯이 이 세상에는 자신을 닮은 사람이 다른 나라에서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려준 바 있는데, 안젤리나 졸리를 꼭 닮은 도플갱어인 첼시 마란 여자가 있다는 것이다.

 

 

보통 유명인을 닮은 사람은 유명인과 닮긴 했어도 좀 못한 편인데, 첼시 마는 안젤리나 졸리의 전성기 때 미모를 그대로 쏙 빼어 닮았있어 안젤리나 졸리 대역을 해도 될 정도다.

 

 

젊은 안젤리나 졸리라고 해야 할까?

약간 사각턱인 안젤리나 졸리와 달리 뾰족턱인 점이 더욱 예뻐보이는 포인트 같다.

 

 

페이스북 사진을 보면 그냥 안젤리나 졸리다.

 

 

피가 안섞인 이들이 쌍둥이 자매처럼 닮았다는 점이 참 놀랍다.

 

 

안젤리나 졸리는 미국 LA 태생이고, 첼시 마는 현재 영국 스코틀랜드에 거주한다.

재밌는 점은 첼시 마도 자신이 안젤리나 졸리와 닮았다는 걸 아는지 화장도 그렇고 자세도 그렇고 안젤리나 졸리를 완전 재현해냈다.





사진 각도나 분위기 등을 안젤리나 졸리를 많이 연구한 듯 하다.

어쨌든 화장이든 어떻든 안젤리나 졸리를 완전 빼다 박은 것은 사실이다.

 

 

보면 볼수록 젊은 시절의 안젤리나 졸리 같다.

 

 

안젤리나 졸리보다 키는 약간 적어 보인다.

 

 

 

육감적인 두터운 입술, 약간 튀어나온 광대뼈 등 완전히 안젤리나 졸리다.

그냥 놀라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