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RTD의 종류와 맛
스타벅스 RTD(Ready-to-Drink)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RTD가 무슨 뜻인가 몰랐는데 RTD(Ready-to-Drink)란 뜻이었구나.
포장이 참 예쁘게 되어 있어서 맘에 든다.
현재는 커피는 다 빼 마시고, 필기구 통으로 재활용 중~
에스프레소/프라프치노/디스커버리/더블샷 등 4종류가 들어있었다.
스타벅스에 갈 시간이 없어서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기기 위한 스타벅스 RTD이다.
차가운 온도의 편의점용 스타벅스 커피 스타벅스 RTD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더블샷|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마키아또, 에스프레소&크림커피, 돌체 에스프레소
디스커버리|시애틀 라떼,밀라노 에스프레소,콴디라떼 카라멜,화이트 초콜릿 모카,스윗다크로스트 블렌드
프라프치노|모카,커피,카랴멜향,바닐라향,쿠키향
종류가 많아 보이는가?
하지만 스타벅스 매장에는 이보다 더많은 종류의 커피를 판다.
물론 매장에 파는 스타벅스 커피와 스타벅스 RTD 종류가 일치하는 건 아니다.
맛은 단맛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맞게 단맛이 강한편~
※이벤트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이며 어떤 댓가성이나 리뷰에 대한 의무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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