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PC케이스 마이크로닉스 Prestige-I USB 3.0
인터넷이나 컴퓨터를 이용하는 방법이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인해서 굉장히 다양해졌다.
이전에는 데스크탑 PC나 노트북 등이 거의 다였으나, 현재는 모바일앱 등 이동 가능한 기기의 비중이 굉장히 많아졌다.
앞으로도 모바일 이용은 증가추세이고, PC와 같은 기기의 이용은 차츰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러한 PC와 모바일 사용패턴은 세대별로 나뉘어 볼 수 있을 듯 한데, 스마트폰 이전 세대들에게는 비교적 PC가 유효한 듯 하고, 스마트폰 이후 세대들에게는 모바일이 더 편하게 느껴지는 듯 하다.
어쨌든 이런 세상의 변화 속에서 데스크탑은 좀 더 생명력을 이어갈 듯 하긴 하다.
개인적으로도 PC가 모바일보다는 편하기도 하고...
그리고 또 이런 포스팅에 관심을 가질 만한 사람들이라면 PC조립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일 것이다.
마이크로닉스 Prestige-I USB 3.0은 176X361X385로 아주 큰 크기의 케이스는 아니다.
밑에 PSU TYPE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에 스탠다드 ATX TYPE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것이 이 제품의 크기를 뜻하는 단어이다.
USB 3.0과 USB 2.0의 구분은 전송 속도로 나뉘어지게 된다.
제품의 디자인과 외관을 살펴보자.
아주 고급스런 외형이라고까지는 말할 수 없지만, 사용하기에 편리하게 USB 포트와 이어폰 꽂이가 전면에 있다.
이런 PC는 되도록이면 설치를 할 때 바닥보다는 책상 위가 좋다.
책상 위에 사용하게 되면 USB를 사용할 때 편리하고, 팬에 먼지 같은 것도 덜 끼게 된다.
케이스 뒷면의 모습은 이렇다.
PC 조립을 하게 되면 어떤 부품을 쓰는냐에 따라 가격과 성능이 달라지게 된다.
※다나와 이벤트 경품으로 받게 되었으며, 리뷰에 대한 의무나 보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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