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장기프로젝트 카레이싱 적절한 시점인 이유

무한도전 장기프로젝트 카레이싱 적절한 시점인 이유

무한도전 가요제, 무한도전 고연전, 프로레슬링, 조정, 무한도전 응원단, 봅슬레이 등 무한도전의 도전은 타이틀 그대로 무한도전입니다.
그 도전의 과정이 때로는 감동적이기까지 하고 때로는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에 실망을 주기도 하죠.
어찌됐든 무한도전의 장기프로젝트의 하나인 카레이싱은 무한도전이 장기 프로그램으로 가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무한도전의 시청률에 그 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청률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이대로라면 10% 이하로 떨어지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죠.
뭔가 답보 상태에 있는 무한도전의 프로그램에 새로운 피를 수혈해줄 참신하고 신선한 무엇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도안 무한도전은 정말 땀을 쏟고 힘들어 하고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반면 무한도전 응원단은 유재석 이하 많은 멤버들이 고생을 했지만 온전한 박수를 받지는 못했지요.

무한도전 가요제는 아마도 무한도전 장기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프로젝트일 것입니다.
올해 2014년도 아마 무한도전 가요제가 절찬리에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한도전 장기프로젝트는 장기일 수밖에 없는 프로젝트입니다.
조정도 그렇고 이번에 하는 카레이싱도 그렇고 자칫 잘못하면 부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기에 만전을 기할 수밖에 없죠.

더군다나 무한도전 응원단의 경우는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몇몇 멤버들 때문에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2014년 월드컵이 벌어지는 해에 무한도전 응원단의 진가가 발휘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5월 16일부터 열리는 국내 자동차 경주대회인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에 참가하기로 결정하고 카레이싱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때론 실망감에 비판을 하기도 하지만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무한도전 팀에게 따뜻한 시선과 격려를 보내줘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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