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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치어리더, 오연수 비키니 아줌마 최고의 몸매는?

유호정 치어리더, 오연수 비키니 아줌마 최고의 몸매는?

계절의 변화는 가장 먼저 여자들의 옷에서 부터 변화가 되는가 봅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서부터 나이가 든 중년이라고 예외는 있을 수 없죠.
물론 연기자들은 극중의 필요에 의해 변신을 하기도 합니다.
참 고마울 따름입니다.~

유호정은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치어리더로 변신을 하고, 오연수는 '달콤한 인생'에서 생애 처음 비키니를 입었습니다.
아줌마라고 하지에는 몸매들이 너무 훌륭하네요.


유호정은 이재룡의 아내이고 오연수는 손지창의 아내이죠.
오연수는 1971년생으로 만42세이고, 유효정은 1969년생으로 만 45세입니다.
이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들이네요.


예전에 최고의 한밤의 TV섹션인가에서 최고의 아줌마 비키니 스타를 선정할 때 오연수는 4위에 올랐었지요.
1위는 황신혜, 2위 한채영, 3위 오윤아, 5위 미란다 커 이외에도 손태영 김지선 장신영 이윤미 진재영 등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방송복귀를 한 김희애도 유아인과 파격 화보를 찍기도 하고 '밀회'라는 드라마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자연예인들은 정말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네요.
몸매관리를 어떻게 이렇게 초인적으로 하는 것인지...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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