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갱어2 안젤리나 졸리 도플갱어 첼시 마 안젤리나 졸리 도플갱어 첼시 마 안젤리나 졸리의 최근 근황을 전한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몸무게가 37.6kg밖에 나가지 않는다 한다. 안젤리나 졸리의 체중이 이렇게까지 빠진 이유는 유방절제 수술 이후 체중이 줄었고, UN난민기구 특사로 난민촌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하면서 식사를 잘 하지 않아서 그렇다 한다. 안젤리나 졸리의 선행은 놀랍기 그지 없다. 또하나 놀라운 사실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72회,도플갱어 0.5톤의 살인자 외에서 살펴보았듯이 이 세상에는 자신을 닮은 사람이 다른 나라에서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려준 바 있는데, 안젤리나 졸리를 꼭 닮은 도플갱어인 첼시 마란 여자가 있다는 것이다. 보통 유명인을 닮은 사람은 유명인과 닮긴 했어도 좀 못한 편인데, 첼시 마는 안.. 2015. 9. 7.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72회,도플갱어 0.5톤의 살인자 외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72회,도플갱어 0.5톤의 살인자 외 -도플갱어 도플갱어(doppelganger)는 '이중으로 돌아다니는 자'라는 독일어에서 유래된 말이라 한다. 요한 볼프강 괴테의 자서전 '시와 진실'에서 도플갱어를 만났다는 말이나 17세기 존 던이 아내의 도플갱어를 만났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톱니바퀴'를 집필한 후 사망한 일본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책에서 도플갱어를 만나면 사망한다는 속설이 전해진 후 도플갱어는 공포의 존재나 심령현상, 조현증(정신분열증)과 같은 허구의 존재로 폄하되고 있었다. 그런데....... 존 제이슨/닐 리처드슨 닐 리처드슨과 존 제이슨은 쌍둥이가 아닌 5살 차이가 나는데 외모 뿐 아니라 살아온 인생까지도 닮아 있었다 한다. 비슷한 외모의 아내를 만나 일주일만에 .. 2015.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