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밀리안 2세1 신비한 tv서프라이즈 670회,의문의 사나이 외 신비한 tv서프라이즈 670회,의문의 사나이 외 -의문의 사나이 1950년 브라질 파이넨셜 호텔 루시우 비텡쿠르는 한 남자의 방문을 받고 문을 열었으나 다음날 가슴부터 등까지 20cm에 달하는 수술자국이 있었다. 수술 실로 꿰매져 있었는데... 경찰에 신고한 후 병원에 실려간 루시우 비텡쿠르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폐종양이 말끔히 제거가 되었다는 것이다. 수술을 한 사람은 호세 아리고라는 평범한 광부 출신의 인물이었다. 이 사람은 의과 지식이 전혀 없었던 사람으로 7살 때부터 매일밤 꿈을 꿨는데, 그 꿈에는 아돌프 프리츠라는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의사가 등장했다 한다. 호세 아리고는 맹장염 수술을 시작으로 진료소를 열어 수술을 했다 하는데, 겉모습만 보고도 병명을 알 수 있었고, 마취 없이.. 2015.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