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크 게이블1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72회,도플갱어 0.5톤의 살인자 외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72회,도플갱어 0.5톤의 살인자 외 -도플갱어 도플갱어(doppelganger)는 '이중으로 돌아다니는 자'라는 독일어에서 유래된 말이라 한다. 요한 볼프강 괴테의 자서전 '시와 진실'에서 도플갱어를 만났다는 말이나 17세기 존 던이 아내의 도플갱어를 만났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톱니바퀴'를 집필한 후 사망한 일본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책에서 도플갱어를 만나면 사망한다는 속설이 전해진 후 도플갱어는 공포의 존재나 심령현상, 조현증(정신분열증)과 같은 허구의 존재로 폄하되고 있었다. 그런데....... 존 제이슨/닐 리처드슨 닐 리처드슨과 존 제이슨은 쌍둥이가 아닌 5살 차이가 나는데 외모 뿐 아니라 살아온 인생까지도 닮아 있었다 한다. 비슷한 외모의 아내를 만나 일주일만에 .. 2015.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