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혁명1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75회,코넌 도일 금주법 오마르 보르칸 외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75회,코넌 도일 금주법 오마르 보르칸 외 -21의 저주 프랑스왕 루이 16세는 부르봉왕조의 마지막 왕이었다. 마리 앙투아네트와 결혼을 하고 프랑스혁명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데.... 왕이 되기전부터 특이한 습관이 있었다 한다. 음식의 가짓수가 21개가 안되게 피했고, 21시가 되기 전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 매달 21일은 외출을 삼갔다. 그 이유는 1756년 베르사이유 궁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잔병치레를 자주 했던 루이 16세는 2살 때 결핵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기게 된다. 유명한 점성가를 불러 루이 16세의 운명을 점치게 되는데, 그 점성가는 루이 16세가 형과 아버지 대신 왕이 될거라 예언하였고, 숫자 21을 조심하라고 말한다. 그 점성가의 예언인지 우연의 일.. 2015.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