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막강한 뉴스

양미라 화보,성형 후 화보 비호감 눈물의 고백

양미라 화보,성형 후 화보 비호감 눈물의 고백

여성이기에 좀 더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에 성형을 선택하게 된다.

그렇지만 그 선택으로 인해서 자신이 바라던 결과가 나오지 않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 듯 하다.

양미라의 경우도 그런 케이스인 듯 하다.

 

 

양미라는 오랜만에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을 하여 사는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성형 후 일주일도 안되어 모바일 화보를 찍게 된 사연과 그 이후 비호감이 되었다며 눈물의 고백을 하였다.

원래 연예인 화보는 자신의 가장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어서 찍는 경우가 많은데, 양미라의 경우에는 어쩌면 자신이 원치 않은 상황에서 계약 위반에 따른 위약금이 무서워 마지 못해 찍게 된 듯 하다.

 

 

양미라는 1997년 잠뱅이 모델로 데뷔하여 이후 햄버거 CF에 출연을 하면서 '버거소녀'라는 수식어를 받으며 유명세를 탔다.

동생인 양은지도 '베이비복스 리브'로 활동을 하면서 눈길을 모았었다.






 

동생인 양은지는 먼저 결혼을 하여 딸 둘이 있는 유부녀가 되었다.

'사람이 좋다'에서는 양은지의 모습도 보였는데, 양은지와 이호 부부는 2006년 경 결혼에 골인했다.

 

 

tv라는 매체가 얼굴을 자주 보이게 되면 유명세를 탈 수도 있지만 잘 안보이게 되면 대중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기가 쉽다.

양은지의 경우에는 최근들어 작품 활동을 안하고 있는데, 그래선지 무척 오랜만에 tv 속에서 보는 듯 하다.

 

 

영화 '비밀의 샘'을 찾아라에서 레이싱 모델로 변신한 양미라

 

양미라는 현재 재기를 위해 대학원에서 연기 공부를 하고 있다 한다.

정두홍 감독의 액션스쿨에서 액션연기도 하고 있는 듯 한데, 이렇게 이슈가 되었으니 조만간 tv속에서 다시 볼 수 있을 듯 하다.


 





※ 이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버튼을 눌러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