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 허니제이 놀라운 과거

화제의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고 있는 허니 제이에 대한 놀라운 과거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요즘 연예계에 '과거'라는 단어가 붙으면 왠지 가슴 졸이면서 들어야 할 것 같은데요.

한국말은 일단 끝까지 들어봐야 합니다.

 

 

댄서 허니제이의 본명은 정하늬입니다.

그녀는 현재 홀리뱅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줄임말로 '스우파'로 불립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댄서를 꿈꾸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허니제이는 프로그램의 인기만큼이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출연자입니다.

그런데 홀리뱅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 게재된 장문의 글로 인해 허니 제이는 또 다른 관심을 받게 됩니다.

 

과연 어떤 내용이길래 그럴까요?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하늬야 나를 기억할지 모르겠구나"라면서 글을 시작하였고, 글쓴이는 허니제이와의 과거를 회상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사투리를 쓴다고 따돌림 당할 뻔한 자신을 친구 하자고 집에 데려갔다고 합니다.

덕분에  사투리도 고치고 잘 적응하여 초등학교 3년 반을 잘 보냈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글을 남긴다고 하였습니다.

 

"허니 제이의 언행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다"며 말하였고, "그래서 사람들이 허니 제이의 매력에 빠져 이렇게 난리 난리인 건가 봐"라며 허니 제이의 인품을 칭찬하였습니다.

 

또한, "진짜 내가다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서 어린시절 그때 너무 고마웠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허니 제이에 대한 놀라운 과거 미담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안 그래도 '스우파'를 보고 허니 제이의 매력에 빠졌는데, 과거 미담까지 소개되자 극호감이다>

 

<꽃길만 걷자>

 

 

한편, '스우파'는 허니 제이의 입덕 예능이라는 반응도 있습니다.

허니 제이는 박재범, 씨스타, 소녀시대, 비와이 등의 안무가로 활약한 22년 차 댄서입니다.

박재범의 히트곡 '몸매'의 안무가이기도 합니다.

 

최근 인터넷상에서는 가상인간 로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상인간의 가장 큰 장점은 스캔들이 없다는 것을 손꼽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인기 연예인들의 과거 폭로가 좋지 않았던 것이 많이 이슈가 되었다는 이야기겠지요.

연예인들에 대한 인성, 과거 등은 허니제이처럼 미담만 펼쳐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