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드라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조협려 2006 5화,왕중양의 구음진경 신조협려 2006 5화,왕중양의 구음진경 소용녀가 부상을 입지 않았더라도 이막수는 소용녀가 상대하기 벅찬 상대였다. 그런데, 부상을 입은 상태였으니 이막수의 핍박을 견디기 어려웠다. 양과는 활사인묘로 다시 돌아와 이막수에게서 소용녀를 지키려고 소용녀를 데리고 미로같은 활사인묘 속을 도망 다니지만 폐쇄된 공간 속에서 한계가 있었다. 이막수의 목적은 단 하나! 소용녀와 양과를 핍박하여 옥녀심경을 얻어내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미 죽어가는 소용녀와 소용녀가 죽으면 자신도 죽을 결심을 하는 양과에게서 옥녀심경을 얻어낼 수 없다는 걸 알게 된다. 핍박을 하게 될수록 소용녀와 양과 두사람의 서로를 위한 정만 확인할 뿐이었다. 결국 이막수는 서로가 서로를 위해 죽음을 불사하는 걸 보게 되자, 평생 고묘에 살아야하고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