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방송사고 빵 터진 이유, 나비 본명, 나비 여효진 결별

나비 방송사고 빵 터진 이유, 나비 본명, 나비 여효진 결별

가수 나비가 '한강 앞에서'란 신곡을 부르다가 생방송 도중 웃음을 참지 못하고 노래 도중에 빵터져 버렸다.

지난 주 SBS 인기가요 생방송 도중 벌어진 일이다.

나비의 노래 도중에 나비 팬들이 "우윳빛깔 안지호"라는 응원구호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웃어버린 것이다.

 

 

앞서 나비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개그맨 김신영과 함께 나와서 '한강 앞에서'를 언플(?)한 적이 있다.

 

김신영: "언론플레이라는 게 있다. 언플하자. 나비 신곡 '한강 앞에서'는 이별을 했거나 이별 사연이 있는 사람들이 들으면 펑펑 우는 노래다. 아무래도 (한강)거기 앞에서 헤어진 것 같다"

 

 

이 김신영의 말로 인해서 나비와 결별을 한 축구선수 여효진과의 결별 소식이 다시 조명받기도 했다.

나비는 이름으로 인해서 '세계 나비 축제' 홍보대사도 했다.

 

 

팬들과 소통을 좋아하는 편인지 최근 블로그 활동을 재계하였고 트위터나 SNS가 상당히 활성화 된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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