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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10대 기술, 2015년 유네스코 버전

세상을 바꿀 10대 기술, 2015년 유네스코 버전

1. 웨어러블 발전소자, KAIST에서 만듬. 현재는 전기가 생산된 것을 확인하는 정도이지만 추후에 체온으로 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됨

2. 스마트 젓가락, 중국 바이두에서 만듬. 젓가락질을 하면 음식의 염도, 산도, 온도 등을 측정

 

 

3. 포토 매스(photo math), 크로아티아 마이크로블링크사. 수학문제를 카메라로 찍으면 풀이를 보여주는 어플리케이션

4. 재활용 부품으로 만든 3D 프린터, 토고 워우랩.

5. 포켓 분자 분석기, 라이터 크기의 측정기, 이스라엘 SCIO사. 화학성분·칼로리 분석

 

 

6. 중고폰으로 만든 불법 벌목 감시 장치, 미국 레인포레스트커넥션 재단

 

 

7. 자전거에 연결된 스마트폰 앱이 도시계획 관련 정보 제공, 칠레 카포스스파사

 

 

8. 이메일, SNS 등을 한데 모아서 보여주는 서비스, 미국 슬렉사

9. 에볼라 발병시간과 위치정보 실시간 알려주는 앱, 나이지리아 보건부

10. 학생 개개인의 학습 내역을 기록, 목표 달성을 돕는 인터넷 서비스 미국브랜칭마인즈 재단

 

 

CNN 선정 세상을 바꿀 10대 아이디어(The CNN 10: Ideas), 2013년 12월

1.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2. 드론

3. 마인드컨트롤 기술

4. 크라우드펀딩

5. 해안선 보호 설계기술

6. 태양광 저장

 

self-driving car

 

7. 자율주행 자동차

8. 센서 임플란트

9. 인공지능 컴퓨터

10. 스마트 타이어

 

 

드론은 현재 개발이 되어 사용이 되고 있는데, 좋은 점도 있지만 부작용도 있고, 관련법 개정이나 여러 가지 제도적인 문제도 걸림돌이 되고 있는 듯 하다.

기술의 발전이 모두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좋은 점이 있으면 나쁜 점도 있다 해야할까?

그리고, 개발이 된다면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가 될 수 있겠지만, 경제 논리로 아이디어에만 그칠 경우도 있다 하겠다.

이들 기술이 선정은 되었지만 아직까지는 가시적인 성과는 거두고 있지 못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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