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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뉴스

데미무어 자택 수영장 사망 사건 발생

데미무어 자택 수영장 사망 사건 발생

데미무어의 자택 수영장에 2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익사체가 발견이 되어 조사중이다.

베버리힐즈에 위치한 데미무어의 수영장에서 발견된 익사체는 데미무어의 집에서 일하는 가정부의 친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에 의하면 전날 밤 파티가 열었다고 한다.

익사자는 술에 취한 상태로 수영을 못해서 익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데미무어 가족과는 관련이 없는 인물인 듯 하다.

데미무어는 이번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데미무어는 루머 윌리스, 스카우트 윌리스, 탈룰라 윌리스 등 브루스 윌리스와의 결혼 생활 중에 얻는 딸 셋을 두고 있다.

데미 무어의 본명은 데미트리아 진 기네스(Demetria Gene Guynes)로 무어라는 성은 첫남편인 프레디 무어의 성을 따른 것이다.

뉴멕시코 출생으로 1990년 '사랑과 영혼'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지아이제인', '주홍글씨', '은밀한 유혹'과 같은 작품을 통해서 국내에서도 많은 팬층을 확보한 스타이다.

 

 

브루스 윌리스와 이혼한 후 16살 연하의 애쉬튼 커처와 연애를 하기도 하였다.

 

데미무어 베버리힐즈 집

 

데미 무어의 베버리힐즈 집은 예전에 애쉬튼 커처와 연애할 때 살던 집이기도 하다.

당시 340만 달러 가격이었다.

밑에 이미지들이 있는데, 벽난로도 있고, 상당히 근사한 집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베버리힐즈는 영어 발음상으로는 베버리힐즈가 맞지만 한글표기는 비버리힐즈라 불린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 위치하며 데미무어와 같은 스타들이나 대부호들이 살고 있는 부촌이다.

우리나라의 강남이나 일본의 롯폰기 정도....

 

 

 

 

 

 

 

[데미무어 공식입장]

"사건 발생 당시 미국에 없었으며 따라서 집에도 있지 않았다"

 

"20대 남성은 집에서 일하던 가정부가 주최한 파티인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일이 있고 나면 아마도 집이 매물로 나오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