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스펙, 포스터치 기기와 사람과의 상호작용
아이폰의 새 모델인 아이폰6S의 상세 스펙이 적힌 폭스콘 내부 문서가 유출이 됐다.
이 내부 문서에 따르면 아이폰 6S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아이폰6S 스펙
●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A9'을 적용
●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 포스터치기능: 애플워치와 맥북 트랙패드에 도입된 기능으로 화면을 누르는 강도를 기억해 앱을 구동하는 기능
아이폰의 이 포스터치기능은 기기와 사람과의 상호작용이라는 의미를 지니는 듯 하다.
너무 큰 의미로 해석을 하는 것도 경계를 해야 할테지만, 애플이 세계적으로 선두기업에 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보여진다.
'소통'이란 것이다.
스마트폰이란 통신기기의 기초적인 주목적은 소통에 있다.
아이폰6에서 기기의 약점으로 지적된 벤트게이트 문제 등도 아이폰6s에서 수정·보완이 되었다.
이것도 소통의 일부라 여겨진다.
● 2GB 램
● 풀HD(1920×1080P) 디스플레이
언박스 테라피의 운영자 루이스 힐센티거(Lewis Hilsenteger)가 지난해 9월 맨손으로 아이폰 6를 구부러뜨리면서 벤트게이트 논란을 가져오게 만든 구부러진 아이폰6
● LTE 300Mbps
● 두께를 기존 1.14mnm에서 1.9mm로 강화했다.
● 무게는 27g에서 25g으로 가벼워졌다.
● 아이폰6와 다른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
아이폰 6S는 8500만~9000만대의 사상최대의 생산주문을 하였다.
역대 판매 기록을 경신한 아이폰6 시리즈의 초기 생산 주문량은 7000만~8000만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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