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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아내와 이혼 경력,잘생김과 부의 쏠림 현상

조지 클루니 아내와 이혼 경력,잘생김과 부의 쏠림 현상

조지 클루니는 올해 만 54세의 나이다.

작년에 결혼을 올린 미모의 변호사 아내 아말 클루니(아말 알라무딘)과는 17살의 나이차가 난다.

국내도 마찬가지지만 해외스타의 경우에도 잘생긴 외모는 부를 축적하는데 큰 장점이 된다.

만약 조지 클루니가 못생기고, 부가 없다면 당연히 이런 미모의 아내와 결혼할 수는 없다.

 

 

조지 클루니는 최근 아내인 아말 클루니와 이혼설이 났다.

산드라 블록과 조지 클루니의 열애설 때문이라는 찌라시 때문인데, 이로 인해서 아말 클루니와 불화설이 났다.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코모에 위치한 조지 클루니의 별장 문제로도 불화설이 있다.

 

조지 클루니의 별장이 위치한 이탈리아 코모 호수 부근은 세계적인 휴양지로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소유한 별장이 많다.

조지 클루니는 2001년 해당 별장을 약 1,000만 달러(한화 약 120억 원)에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 섹스심벌 TOP10 중 2위 랭크

1위 브래드 피트

2위 조지 클루니

3위 덴젤 워싱턴

4위 안토니오 반데라스

5위 라이언 고슬링

6위 휴 잭맨

7위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킴

8위 미식 축구 선수 톰 브래디

9위 조니 뎁

10위 데이비드 베컴

 

 

조지 클루니 출연작품

'투모로우랜드', '머니 몬스터', '그래비티', '모뉴먼츠맨 세기의 작전', '디센던트', '킹메이커', '아메리칸', '초(민망한) 능력자들', '인 디 에어', '판타스틱 Mr.폭스', '번 애프터 리딩', '레더헤즈','샌드 앤드 소로우', '오션스 13', '마이클 클레이튼', '착한 독일인', '굿나잇 앤 굿럭', '시리아나', '오션스 트웰브', '참을 수 없는 사랑', '솔라리스', '컨페션', '오션스 일레븐', '퍼펙트 스톰',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페일 세이프', '쓰리 킹즈', '조지 클루니의 표적', '씬 레드 라인', '배트맨 앤 로빈', '피스 메이커', '황혼에서 새벽까지', '어느 멋진 날', '위드아웃 워닝:테러 인 더 타워스', '4이조 기동 결사대', '레드 써프', '토마토 대소동2'

 

 

조지 클루니 재산(2015년 4월 기준)

영국 일간 더 타임스의 일요판 선데이 타임스는 26일(현지시간) 자체 조사한 '2015년 영국 부자 1천명' 명단

 

1위 영국 최고의 부자는 우크라이나 태생의 렌 브라바크닉 131억 파운드(약 21조4천억원)

2위 금융기업 등에 투자한 인도 태생의 스리 힌두자 및 고피 힌두자 형제





*최소 1억 파운드(약 1천630억원)를 넘는 재산이 있어야만 1천명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조지 클루니는 2015년에 1천명 명단에 올랐다.

 

*1989년 영국 최고의 부자였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재산이 3억4천만 파운드(약 5천555억원)으로 3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조지 클루니의 연애 편력

조지 클루니는 1989년 영화배우 탈리아 발삼과 결혼한 뒤 1993년 이혼했다.

*영국 런던 첼시 시청에서 혼인신고를 하면서 혼인신고서가 스플래쉬닷컴에 의해 보도되면서 조지 클루니의 이혼 이력이 알려짐

 

 

2011년 8월 前 WWE 디바이자 연기자 겸 모델 스테이시 키블러 열애

 

루시 리우

 

르네 젤 위거

 

조지 클루니는 2014년 9월 27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7성급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아말 알라무딘은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샌지를 변호했고 코피 아난 전 UN 사무총장의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영국의 국제법, 인권, 외국범인 인도·형법 전문 변호사로 영어, 아랍어, 불어에도 능통한 레바논계 출신 인권변호사이다.

 

 

결혼식에는 1300만달러(한화 약 137억 원)를 지출했다. 

여행 경비는 총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원) 이상

자축 행사에 300만 달러

행사 보안 비용에 50만 달러

 

조지 클루니 결혼 반지

 

러셀 크로우와의 악연

조지 클루니는 러셀 크로우와 앙숙 관계다.

[2005년] 러셀 크로우가 자신을 '프랭크 시나트라 짝퉁(Frank Sinatra Wannabe)'이라고 놀린데 대해 조지 클루니는 크로우가 아무 이유없이 이 말을 뱉으며 싸움을 걸었다면서 "당시 크로우는 조지 클루니, 해리슨 포드, 로버트 드 니로는 퇴물배우라고 말했다"면서 감정을 상했고, 이런 앙숙관계는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다.

 

 

[2015년] 러셀: "나는 조지 클루니처럼 스페인에서 양복 광고를 찍거나, 해리슨 포드처럼 일본에서 담배 광고를 촬영하지 않는다.팬들과의 사회적 약속을 저버리는 추잡한 행위"

 

클루니: "최근 러셀이 나의 광고활동과 관련해 싸움을 걸어왔지만, 농담으로 여기고 웃고 넘기려 했다. 하지만 러셀이 다시 같은 문제로 시비를 걸어왔다"

 

"사람들 앞에서 떳떳히 러셀에게 '뭐라도 잘못 먹었나'라고 물어보고 싶다. 정작 러셀은 자신의 밴드인 '30 오드 풋 오브 그런츠(30 Odd Foot of Grunts)'를 세계적 영화배우라는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 홍보하지 않았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도 감정이 상해 있는데 화해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수년전 멕시코 카보 산 루카스市에서 친구가 된 직후 디카프리오와 그의 친구들과 농구시합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경기는 기분 안좋게 끝났는데, 디카프리오의 오만방자한 친구들이 경기중 자기 팀에게 엄청나게 욕과 모욕적인 말을 쏟아부었다.

조지 클루니는 "레오가 인생을 정직하게 잘 살고 있는지 심사숙고하게됐다. 친구들에게 뭐가 뭔지 잘 얘기해주고 있는 의심스러웠다"고 디카프리오와 그의 교우관계를 꾸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