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1 유호정 치어리더, 오연수 비키니 아줌마 최고의 몸매는? 유호정 치어리더, 오연수 비키니 아줌마 최고의 몸매는? 계절의 변화는 가장 먼저 여자들의 옷에서 부터 변화가 되는가 봅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서부터 나이가 든 중년이라고 예외는 있을 수 없죠. 물론 연기자들은 극중의 필요에 의해 변신을 하기도 합니다. 참 고마울 따름입니다.~ 유호정은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치어리더로 변신을 하고, 오연수는 '달콤한 인생'에서 생애 처음 비키니를 입었습니다. 아줌마라고 하지에는 몸매들이 너무 훌륭하네요. 유호정은 이재룡의 아내이고 오연수는 손지창의 아내이죠. 오연수는 1971년생으로 만42세이고, 유효정은 1969년생으로 만 45세입니다. 이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들이네요. 예전에 최고의 한밤의 TV섹션인가에서 최고의 아줌마 비키니 스타를 선정할 때 오.. 2014.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