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마타1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74회,뭉크 오토마타 외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74회,뭉크 오토마타 외 살인자의 정체 뭉크는 내면을 주관적으로 표현하는 표현주의 작가로 자신의 내면의 슬픔과 고통을 고스란히 표현해냈다. '절규', '마돈나'와 같은 작품 외에 '살인녀', '마라의 죽음', '마라의 죽음2'과 같은 작품 속을 보면 그림 속 살인자는 모두 같은 사람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들 작품은 다비드 '마라의 죽음'에서 모티브와 제목을 따왔는다 한다. 그림의 주인공은 뭉크의 연인이었던 툴라 라르센이라 한다. 그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던 툴라 라르센과 급속도로 가까워진 두사람! 유약한 성격의 뭉크완 달리 활달하지만 소유욕이 강한 툴라...... 툴라 라르센은 뭉크에게 청혼을 하였다. 그러나 어린나이에 가족을 잃고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받고 자란 뭉크.. 2015.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