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진리교1 탄저균 배달사고,옴진리교에서 백색가루까지 사건 일지 탄저균 배달사고,옴진리교에서 백색가루까지 사건 일지 소량만으로도 치명적인 생화학 테러전에나 사용되는 탄저균(바실러스 안트라시스)이 살아있는 상태로 미국 곳곳의 연구기지 뿐만 아니라 오산 공군기지까지 배달이 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유타주의 군연구소 부주의로 캘리포니아주와 메릴랜드 주 등 9개 주에 옮겨졌다 한다. 연구 목적으로 탄저균을 옮길 경우 반드시 죽은 상태, 혹은 비활성화된 상태로 해야 한다고 하는데, 살아있는 상태로 배달이 된 것이다. -지난해 7월에도 규정위반으로 질병통제예방센터 산하의 연구소에서 탄저균이 노출이 될 뻔한 사고가 있었다. -1995년 옴진리교는 일본 지하철에 사린가스 및 탄저균을 살포한 적이 있다. -미국 전역에 '백색가루'로 우편물에 넣어 22명이 감염되고 5명이 사망한 사고가.. 2015.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