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안평1 신조협려 2006 8화,복면인의 정체와 양과의 무공 수위 신조협려 2006 8화,복면인의 정체와 양과의 무공 수위 '신조협려' 8화에서는 강호에 나온 양과가 여러 인물들과 조우하며 무공을 드러내게 되는데, 양과는 옥녀심경에 이어 합마공, 구음진경까지 익히고 있으나 아직 절정고수의 반열에 들지는 않은 듯 하다. 소용녀는 옥녀심경으로 인해서 이막수가 이미 자신의 상대가 아니라 하는데 비해서 양과의 무공은 어찌 수준에 달하지 못하게 된걸까? 그 이유는 강호에서 자신의 본 실력을 다 드러내지 않고 서푼어치는 감추라는 말과 같이 본 실력을 숨기고 있을 가능성이 있고, 또다른 이유로는 양과의 나이가 아직 어려 그 성취가 완벽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 야율초재에 몸을 의탁하여 강남에 온 양과와 육무쌍은 그곳에서 완안평과 야율제를 만나게 된다. 완안평은 여진족으로,.. 2015.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