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매킨리1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80회,뱀파이어 마을/카네이션/빙의 외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80회,뱀파이어 마을/카네이션/빙의 외 -뱀파이어 마을의 비극 2009년 브라질 아라라스 마을에 한 기자가 길을 잃고 헤매게 되었다. 그런데 이 마을에는 낮에는 사람들이 활동을 하지 않고, 해가 저문 저녁에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데 기자는 마을 사람들의 얼굴을 보고 경악하고 말았다. 얼굴이 모두 흉측하여 차마 볼 수가 없을 지경이었던 것이다. 마을 사람들에게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햇볕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태어났을 때는 정상이었는데, 8세 이후 서서히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기자는 아라라스를 '뱀파이어 마을'이라 부르면서 이 사실을 알렸다. 뱀파이어 마을이아 칭한 이유는 뱀파이어처럼 햇볕을 두려워하고, 밤이 되어서야 활동을 하는 것이 뱀파이어와 유사하였기 때문.. 2015.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