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사랑 나눔 바자회
경제가 좋을 때나 안좋을 때나 바자회의 의미는 참 좋은 의미라 생각한다.
아나바다!
아끼고 나누고 바꿔쓰고 다시 쓰자!
풍성한 물자의 시대이지만, 쓸 수 있는 걸 버리는 건 죄악이다.
반대로 자신에게 필요 없는 걸 버리는 대신 아나바다할 수 있는 바자회는 선행이다.
죄짓지 말고 선행을 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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