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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뉴스

윤건 장서희,님과 함께2 만혼을 다룰 예정

윤건 장서희,님과 함께2 만혼을 다룰 예정

중국에서 활동한 1세대 배우인 장서희는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 윤건과 가상부부가 되어 썸을 탈 듯 하다.

장서희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만혼을 다룰 예정이라 한다.

 

 

출연진은 김범수,안문숙,장서희,윤건이다.

장서희(1972년생)과 윤건(1977년생)은 나이차가 5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 안문숙(1962년생)과 김범수(1968년생)으로 6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요즘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들은 형편이 안되어서 결혼을 안하려고 하는데, 가질 거 다 가진 연예인들에게도 결혼은 쉽지 않은 일인 듯 하다.

없으면 없는대로 힘든 게 결혼이고, 있으면 있는대로 힘든 게 결혼 같다.

 

 

나이가 많으면 많은 대로 힘든 게 결혼이며, 나이가 어리면 어려서 힘든 게 결혼 같다.

그런 결혼에 대해서 가상부부가 된 미혼의 연예인들이 일종의 리허설을 하는 셈이라고나 할까?

사진 속 모습을 보면 금방이라도 결혼한다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모습이긴 하다.





나이가 윤건이 더 어린데 장서희가 더 어려보이는 착시효과는 연상연하커플이 가지는 효과의 덤일지도...

나이가 찬 연상녀에게는 연하남이 좋긴 하다고 한다.

왜냐면 나이가 여자보다 더 많은 남자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이 염려스럽기 때문에......

 

 

장서희가 이런 프로그램에 나오게 된 것은 좀 의외인 듯 하다.

인터뷰를 보면 일에 대한 욕심 때문에 결혼에 전혀 무관심한 줄 알았었는데 말이다.

 

 

요즘 결혼에 대한 리서치를 한 걸 보면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었다.

'님과 함께'시즌2의 주요 시청자는 아마도 이들 출연자들처럼 만혼인 세대들이 많이 보지 않을까 싶다.

30대 중반에서 40대 중후반까지~

 

요즘 '썸남썸녀'를 보면 연예인들의 연애를 적극권장하고 있다.

지금 분위기를 보면 실제커플이 생기게 될 지도 모르겠다.

'님과 함께2'도 이 이상의 리얼리티를 가져가면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