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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뉴스

도널드 트럼프 여성비하 막말,재산은 인격과 비례하진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 여성비하 막말,재산은 인격과 비례하진 않는다

미국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막말이 날이 갈수록 점점더 심해지고 있다.

이렇게 막말을 하는데도 인기가 있는 걸 보면 참 희안한 일이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될 일도 없겠지만 대통령 후보에 나온 것부터가 국제적 망신을 자초하고 있는 거 아닌가 싶다.

요즘 말에 부모도 스펙이라는 말도 있듯이 부모 잘만나 금수저 물고 태어난 덕에 '부동산 재벌'이란 타이틀을 얻었으나, 그 이면에는 졸부도 이런 졸부가 없을 정도다.

 

 

기행이 워낙 대단해서 책을 써도 될 정도.....

여성비하는 사실 애교수준이고, 인종차별에 인신공격도 경계를 넘어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높은 덕은 현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를 그야말로 가열차게 디스하고 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 통신이 밝힌 도널드 트럼프의 순자산은 29억 달러라 한다.

자산 중 절반 이상은 부동산에 묶여 있다.

 

 

 

금으로 장식된 초호화 전용기도 논란이 있다.

돈이 많은 것은 인정하지만 재산과 인격이 비례하지는 않는다.

 

합성 아님...도널드 트럼프는 대머리라고 한다

 

미국에는 기부를 많이 하여 빌 게이츠와 같이 존경받는 부자도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처럼 졸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