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화이트 버전 야시시 티저, 대박의 향기가 느껴진다

NS윤지 화이트 버전 야시시 티저, 대박의 향기가 느껴진다

히트곡의 조건은 누가 뭐래도 일단 노래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NS윤지의 몸매가 여자연예인 중에서도 수준급인 걸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걸 이처럼 마케팅에 이용한 적은 없었던 일이죠.
노래가 별루인데, 몸매만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전략은 하수가 하는 것이라 본다면 노래가 좋고, 몸매로도 어필을 하려는 NS윤지의 전략은 중수의 전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자연예인들은 오히려 뜨고 나면 노출을 자제하는 편이죠.
왜냐하면 이미지의 고급화 전략의 일환이라고나 해야할까요~~

이번 NS윤지의 야시시는 대박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노래 자체도 좋고, NS윤지의 수영복 몸매도 인지도 상승에 어필을 할 수 있을테니까 말이죠.

이런 전략은 스텔라 마리오네트의 페이스북 이벤트였던 것이 과유불급이라면서 비판을 받았던 것에 비하면 약간 수위조절을 한 케이스라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티저 영상의 'A lttle bit more?'란 문구는 마리오네트의 페이스북 이벤트와 같은 맥락에 있다고 봐야할테죠.
스텔라의 경우도 노래 자체만 봤을 때는 좋은 노래입니다.
문제는 수위조절이 문제였죠.
어쨌거나 연예인들은 무관심보다는 안티여도 관심이 필요한 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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