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1 푸틴 액션정치,모든 것이 가능한 전천후 이미지 코스프레 푸틴 액션정치,모든 것이 가능한 전천후 이미지 코스프레 푸틴이 크림반도의 흑해 발라클라바 만에 잠수정을 타고 해저 83m까지 내려가 9~10세기 비잔틴 제국의 난파선 등 해저유물을 관찰했다. 크림반도는 지난해 우크라이나에서 이탈해 러시아로 합병된 곳이다. 크림반도 합병 후 푸틴에 대한 지지율은 90%에 육박하고 있다. 올해 62세인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의 액션 정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푸틴의 이런 액션 정치는 강한 대통령이란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이 있다. 아래 푸틴의 사진에 불가능이란 없는 듯 하다. 모든 것이 가능한 전천후 이미지 코스프레는 어떤 면에서 재밌기도 하다. 라이플 총을 들고 사냥을 하는 푸틴 모스카바의 청년캠프에 모인 젊은이들 앞에서.. 2015.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