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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라이온하트 MV,8인 8색 복고풍 미녀 변신

소녀시대 라이온하트 MV,8인 8색 복고풍 미녀 변신

태연,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이 복고풍 미녀로 변신했다. 

'라이온하트'의 의상 콘셉인 듯 하다.

마치 화보를 찍은 것 같은 컨셉이다.

 

 

소녀시대가 처음 나왔을 때는 윤아나 유리를 좋아했고, 그다음은 태연이나 티파니가 좋았는데, 요즘은 막내 서현이 관심권이다.

 

 

가장 이쁜 나이여서일까...

이번 라이온하트는 뮤직비디오를 일찌감치 봤는데, 뮤직비디오와 오늘 뮤직뱅크 안무를 비교해보니 뮤직뱅크가 더 나은 것 같다.

보통은 뮤직비디오가 더 낫고, 생방송 무대가 그보다 못한데, 이번은 어떻게 된 게 생방송 무대가 훨씬 더 나은 느낌이다.

 





라이온하트는 작사 1월 8일(Jam Factory), 최소영(Jam Factory),  Joy Factory, 작곡 Sean Alexander, Darren `Baby Dee Beats` Smith, Claudia Brant, 편곡 Avenue 52, Darren `Baby Dee Beats` Smith의 곡이다.

 

 

오늘 뮤직뱅크를 보면 'You think'도 불렀는데, 이번 활동은 이렇게 세 곡을 할 듯 하다.

 

 

'party'의 후속곡으로 이어지기에 무리없는 멜로디라인이다.

레트로풍의 이번 컨셉은 소녀시대 처음으로 시도하는 복고풍인데, 사실 복고풍하면 티아라,티아라하면 복고풍이라 할만한데, 티아라의 복고풍이 강력한 후크를 기반으로 한 복고풍이라면 소녀시대의 복고는 편안한 팝댄스 장르라는 점인 듯 하다.

 

 

'party'의 성공은 '라이온하트'로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