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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계약서,MBC 무한도전 공식입장 '조작된 것'

유재석 계약서,MBC 무한도전 공식입장 '조작된 것'

유재석의 출연계약서가 온라인상에서 떠돌고 있는데, MBC 측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코멘트하였다.

이로 볼 때 유재석의 출연계약서는 조작된 것이 맞다 보여진다.

 

첫번째로 MBC측의 말처럼 출연계약서는 대외비이며 외부 유출이 불가능하다는 점,

둘째로 출연계약은 방송회차에 따라서 세분화해서 이뤄지는 것이 관례인데, 인터넷상에서 떠돌고 있는 유재석 출연계약서는 2015년 4월 23일부터 2016년 4월 23일까지라는 11년 간의 장기 계약이라는 점을 들고 있다.

 

 

이 계약서 내용 중에는 유재석의 회당 출연료가 1000만원 이상이라고 적혀 있다고 한다.

 

유재석의 회당 출연료 이야기가 나온 김에 마저 이야기를 해보면....

 

 

[KBS 출연료 정산 기준] (MBC '무한도전', SBS '런닝맨' 등 인기 프로그램의 경우는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06년~2007년 회당 7~800만원 선

2008~2009년 회당 900만원 선

 

현재는 회당 1000만원 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 '내딸 금사월'에 출연을 하면서 기부금 명목으로 유재석이 낙찰된 가격은 2000만원에 낙찰된 바 있다.

 

 

2013년 기준 유재석의 CF 출연료는 6억원 정도라 한다.

 

 

현재 유재석은 '동상이몽', '슈가맨', '무한도전', '해피투게더3', '런닝맨'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 회당 출연료만 합쳐도 일년 수익이 대강 나온다....

대박!

역시 유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