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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뉴스

복면가왕 권인하,날아라 태권소년 만약에

'복면가왕' 2라운드는 앙칼진 백고양이와 꽃피는 오골계,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날아라 태권소년이 승부를 겨뤘다.

앙칼진 백고양이는 아이비로 밝혀졌고, 날아라 태권소년은 권인하로 밝혀졌다.

결승전에는 꽃피는 오골계,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진출을 하였다.

 

 

권인하는 1980년대 초반 1984년 가수 이광조의 《사랑을 잃어버린 나》라는 곡을 작사 및 작곡하여 첫 데뷔를 하였다.

 

 

날아라 태권소년(권인하)는 '만약에'와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불렀는데, '비오는 날의 수채화'는 고 김현식과 강인원이 함께 불렀던 곡이기도 하다.

 

 

권인하: "젊은 날 꿈꿨던 내 노래의 끝은 지금 이게 아닌데 더 이상 늦추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불살라보자는 생각에 출연했다"

 

권인하는 노래인생을 마지막으로 불살라보자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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