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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두통썼네 복면가왕 1대가왕 영예,더 재밌어져 돌아왔다

황금락카두통썼네 복면가왕 1대가왕 영예,더 재밌어져 돌아왔다

초대가왕에는 EXID 하니가 되었던 파일럿 프로그램이던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정규편성이 된 이제 '복면가왕'은 더 재밌어져 돌아온 듯 하다.

마침 'K팝스타4'도 오늘 종영이어서 경쟁 프로그램이 없어지게 되어 시청률 상승이 거칠 것 없이 시작될 듯 하다. 

 

 

 

오늘은 앙칼진 백고양이(아이비)와 꽃피는 오골계,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날아라 태권소년(권인하)가 승부를 겨뤄 꽃피는 오골계와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결승전에 올랐고, 결승전 결과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우승을 하여 제1대 복면가왕이 되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다음 가왕과의 대결을 하여 패배하지 않는 이상 얼굴이 공개가 되지 않는다 한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이 방송의 컨셉이므로 이 호기심이 커질 수록 시청률은 상승할 것이라 보여진다.

 

 

꽃피는 오골계는 B1A4의 산들로 밝혀졌는데, 너무 재밌어서 미치겠다는 반응이 재밌다.

맨날 얼굴을 공개하면 살고, 일거수일투족에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살다가 이렇게 공개된 장소에서 얼굴을 가리고 행동하게 되니 그 심정을 이해할 만도 하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정인,박정현,배다해,유미리 등 온갖 추측만 난무한 채 그 정체가 뒤로 정도 미뤄지게 됐다.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록 네티즌 수사대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이고, 이 관심은 곧 시청률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된다.

'나는 가수다'도 이렇게 하면 참 좋겠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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