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항저우 감독행,홍명보 감독 연봉
홍명보 감독이 항저우 감독행을 택했다.
2년 동안 사령탑을 맡는다.
브라질 월드컵 성적부진으로 대표팀을 떠난지 1년 6개월만이다.
홍명보 감독: "지난 20여 년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하지만 이제는 나 자신이나 가족을 좀 더 생각하겠다."
홍명보 감독의 항저우 연봉은 17억원 선으로 K리그에 비해 서너배 높은 수준이다.
홍명보 감독은 여러 명문구단에서 러브콜을 보내왔었지만 최종적으로 항저우 감독행을 택하게 됐다.
홍명보 감독: "(항저우 구단이) 합리적이었고,미래지향적이었고 그런 측면에서 저와 잘 맞아서 선택하게 됐습니다."
홍명보 감독의 가세로 옌볜의 박태하 감독, 충칭의 장외룡 감독까지 중국 슈퍼리그에서는 세명의 한국 감독이 활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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