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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5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후보,멜로디데이 여은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후보,멜로디데이 여은 9대 복면가왕에 등극한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의 유력후보로 멜로디데이 여은이 거론되고 있다. 디스패치와의 인터뷰 당시를 보면 뮤지컬 전공자이고,민요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고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디스패치는 여은을 폭풍가창력의 소유자라고 소개하고 있다. 고추아가씨의 유력후보로 떠오른 멜로디데이에 대해서 알아보자. 멜로디데이는 차희,유민,예인,여은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장동건의 6촌조카로 알려진 멤버가 있다 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여은은 본명이 정지은으로 멜로디데이의 리더격이다. 팀내 최고 연장자(1990년생)이며, 연습생 생활을 10년 정도 했다 한다. 예인은 본명이 안예인이며, 아버지가 성우 안지환이다. 원래 멜로디데이는 3인조였던.. 2015. 8. 3.
복면가왕 배다해,진심 소름 돋았던 무대 복면가왕 배다해,진심 소름 돋았던 무대 질풍노도 유니콘이라는 가면과 예명 뒤의 인물은 배다해였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라는 남자가수와 함께 '오페라의 유령' ost인 '더 팬더 오브 디 오페라'를 불렀다.. 진심 소름 돋는 무대였다. 배다해가 뮤지컬 가수로도 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인물이 소름돋는 고음을 쏟아내면서 열창을 했기 때문이다. 이거 배다해 버전 'The Phantom Of The Opera' 있나 한번 찾아봐야겠다. 이거 없으면 정말 음원내라고 SNS 쫓아다니면서 졸라댈 판... '넬라판타지' 무대보다 더 좋았던 거 같다. 이렇게 잘 불렀는데 배다해가 떨어지다니.....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도 잘 불렀지만 이 무대는 정말 무효로 해서 다시 해야 된다고 본다. 두사람 다 올라갔.. 2015. 5. 17.
복면가왕 딸랑딸랑 종달새 정체 진주 유력,김구라 촉이 놀랍다 복면가왕 딸랑딸랑 종달새 정체 진주 유력,김구라 촉이 놀랍다 '복면가왕'을 보면서 놀라게 되는 것은 가면 뒤에 숨겨진 주인공의 정체일 것이다. 그리고, 또하나 있다면 김구라의 촉이다. 김구라는 굉장히 순도 높은 적중률을 선보이고 있는데, 김구라가 음악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많이 해왔고, 연예인들에 대한 지극히 높은 관심으로 인해서 이러한 높은 적중률의 배경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단 '복면가왕'은 초대가왕인 자체검열 모자이크(EXID 솔지)에서부터 1대,2대 복면가왕이 된 '황금락카 두통썼네'(에프엑스 루나)까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성공적인 프로그램으로 안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3대 복면가왕이 된 딸랑딸라 종달새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지면서 시청률도 점차 상승세를 타고 있다. .. 2015. 5. 11.
황금락카두통썼네 복면가왕 1대가왕 영예,더 재밌어져 돌아왔다 황금락카두통썼네 복면가왕 1대가왕 영예,더 재밌어져 돌아왔다 초대가왕에는 EXID 하니가 되었던 파일럿 프로그램이던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정규편성이 된 이제 '복면가왕'은 더 재밌어져 돌아온 듯 하다. 마침 'K팝스타4'도 오늘 종영이어서 경쟁 프로그램이 없어지게 되어 시청률 상승이 거칠 것 없이 시작될 듯 하다. 오늘은 앙칼진 백고양이(아이비)와 꽃피는 오골계,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날아라 태권소년(권인하)가 승부를 겨뤄 꽃피는 오골계와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결승전에 올랐고, 결승전 결과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우승을 하여 제1대 복면가왕이 되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다음 가왕과의 대결을 하여 패배하지 않는 이상 얼굴이 공개가 되지 않는다 한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이 방송의 컨셉이므로 이 호기심.. 2015. 4. 12.
복면가왕 권인하,날아라 태권소년 만약에 '복면가왕' 2라운드는 앙칼진 백고양이와 꽃피는 오골계,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날아라 태권소년이 승부를 겨뤘다. 앙칼진 백고양이는 아이비로 밝혀졌고, 날아라 태권소년은 권인하로 밝혀졌다. 결승전에는 꽃피는 오골계,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진출을 하였다. 권인하는 1980년대 초반 1984년 가수 이광조의 《사랑을 잃어버린 나》라는 곡을 작사 및 작곡하여 첫 데뷔를 하였다. 날아라 태권소년(권인하)는 '만약에'와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불렀는데, '비오는 날의 수채화'는 고 김현식과 강인원이 함께 불렀던 곡이기도 하다. 권인하: "젊은 날 꿈꿨던 내 노래의 끝은 지금 이게 아닌데 더 이상 늦추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불살라보자는 생각에 출연했다" 권인하는 노래인생을 마지막으로 불살.. 2015. 4. 12.